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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쏙] '1,500명 안팎'…의대 모집인원 확정…의료계 또 내분? "의협회장 독단 우려"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01/05/24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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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32개 의과 대학들이 2025학년도 모집 인원을 확정했습니다. 증원 규모는 1,500명 안팎으로 예상되는데요, 이런 가운데 임현택 의사협회장이 임기를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출범 첫 날부터 전공의대표가 임 회장의 '독단적 행동이 우려된다'며 비판하고 나서면서 의료계 내부의 엇박자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관련 내용 '뉴스쏙'에 모아봤습니다. ▲ 전국 32개 의대 모집인원 확정…1500명대 안팎 ▲ 전공의 대표 "의협 회장 독단적 행동 심히 우려" ▲ 새 의협회장 "매듭풀겠다"…전공의대표 반발해(임광빈 기자) ▲ [현장연결] 한 총리 "의대교수 휴진 안타까워…환자 곁 지켜야" ▲ 의대교수 '주1회 휴진'…"외래진료 2.5∼35% 축소" ▲ 의정갈등에 다시 떠오른 법원 변수…항고심 결정 주목(진기훈 기자) ▲ 법원, 정부에 "5월 중순까지 의대증원 승인 보류" 권고 ▲ "의대정원 1천명 감축해야"…'강경파' 새 의협 출범 (임광빈 기자) ▲ 의대교수 휴진 현실화…의협 "범의료계 협의체 구성" (4. 30 / 홍서현 기자) ▲ 내년도 의대 정원 변경 마감…집단 유급 우려는 여전 (4. 30 / 이화영 기자) ▲ '의대 증원 금지' 대학 총장 상대 가처분 기각 (4. 30) #의대정원 #의사협회 #임현택 #전공의 #의정갈등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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