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ivant

[뉴스쏙] '135분' 첫 영수회담…평가는 엇갈려|대통령실 "의대 증원 등 인식 같이 해"…이재명 "답답하고 아쉬워"|與 영수

29/04/24
연합뉴스TV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용산 대통령실에서 첫 영수회담을 가졌습니다. 예상 시간을 훌쩍 넘긴 만남이었지만 합의문은 없었는데요. 양 측은 의대 증원이 불가피해 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 했고, 앞으로 소통을 강화하자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하지만 민생회복지원금, 이태원 특별법, 각종 특검 추진 등 쟁점 사안에 대해서는 이견을 좁히지 못했습니다. '뉴스쏙'에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 윤대통령 - 이재명, 첫 영수회담…130여분 간 대화 (조한대 기자) ▲ '강대강' 심화? 해빙 시작점?…영수회담 정국 분수령 (장윤희 기자) ▲"소통의 문 열었다"…정례화·여야정 협의체는 불발 (최지숙 기자) ▲ 의제 제한 없이 국정현안 논의…독대는 안 해(구하림 기자) ▲소통 첫 장 열었다지만…야권 '답답·실망' 일색 (윤솔 기자) ▲ 영수회담 힘실어준 여당…존재감 약화 우려도 (장효인 기자) ▲ [프라임] '소통 첫발' 첫 영수회담 종료…합의문은 없어 -출연 : 윤기찬 국민의힘 법률위 부위원장, 조기연 변호사 #윤대통령 #이재명 #영수회담 #대통령실 #더불어민주당 #의대증원 #민생회복 #이태원특별법 #특검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Montre plus

 0 commentaires sort   Trier par


Suiva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