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강형욱 해명'에 전 직원들 재반박…"응원합니다"vs "폭언 직접 들었다" 엇갈린 여론 / 연합뉴스TV (Yonh

직장내 갑질 논란에 휘말린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 대표를 놓고 응원과 비난의 목소리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강 훈련사가 올린 해명 영상은 사흘만에 500만 조회수를 기록하기도 했는데요. 일부 언론을 통해 강 대표의 폭언을 들었다는 전 직원의 재반박이 나오는가 하면, 박훈 변호사는 "CCTV가 업무 공간을 비추는 것은 인격 말살"이라며 피해 직원들의 무료 변론을 자청하기도 했습니다. '뉴스쏙'에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강형욱 해명에 여론 엇갈려…예능 결방 계속 (서승택 기자) ▲'갑질 의혹'에 입 연 강형욱…"CCTV, 합법적 용도" (한지이 기자 5.24) ▲강형욱 해명에도 재반박 나선 직원…논란 지속 (5.25) - 출연 : 김성수 변호사 ▲강형욱 "합법적인 용도로 CCTV 설치…직원 감시 없어" (5.24) ▲'강형욱 해명' 사흘 만에 조회수 500만 넘어…"악의적" vs "폭언 생생" 진실공방 (5.25) - 출연 : 안지성 변호사 #강형욱 #개훌륭 #갑질 #재반박 #훈련사 #박훈변호사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