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북미협상 담당' 후커 "트럼프 당선 때 재협상 시도 가능성"｜'핵 작전' 북 "재앙적 후과 숙고해야&qu

지난 트럼프 행정부에서 북미협상을 이끌었던 핵심 인사가 트럼프가 올해 대선에서 당선될 경우 북한과 재협상을 시도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한편 북한은 오는 8월 진행될 한미연합훈련 '을지 자유의 방패'와 관련해 "대규모 합동군사연습과 같은 도발 행위로 시험하려 든다면 그 재앙적인 후과를 먼저 숙고해야 할 것"이라고 위협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뉴스쏙'에서 알아봅니다. ▲북미회담 이끈 후커 "트럼프, 북미협상 시도할 것"(정호윤기자) ▲'핵 작전' UFS에 북한 "재앙적 후과" 위협 ▲북 김여정 "전술 무기로 서울 허튼궁리 못하게 할것" ▲미, 북러 무기거래 관여 러시아인 2명·기업 3곳 제재 ▲미 "북 IT노동자, 위장취업해 92억 수익"…현상수배 ▲시진핑-푸틴 "미국과 동맹국들의 대북 군사도발에 반대"(5.16) ▲북, 조태열 방중에 "구걸외교"…외교부 "中과 계속 협력"(5.16) #트럼프 #김여정 #북미관계 #미국 #대선 #바이든 #러시아 #시진핑 #푸틴 #중국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