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청천 난기류'에 'KTX 속도' 토네이도까지, 기후변화 경고음…올 여름 한반도는? | '난기류 사고' 한국인 탑승

23/05/24
연합뉴스TV
Im Asien

최근 싱가포르항공 여객기가 극심한 난기류를 만나 급강하하면서 1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친 일이 있었죠. 예측도 어려운 난기류는 기후변화로 점점 늘어날 것이란 관측이 나오는데요. 토네이도가 휩쓴 미국 아이오와주에서도 막대한 피해가 이어졌습니다. 이같이 기후변화의 '경고음'이 계속되는 가운데, 한반도도 올해 폭염·폭우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뉴스쏙'에서 살펴봅니다. ▲시속 265㎞ 토네이도에 마을 초토화…美서 5명 사망(임미나 특파원) ▲올여름 극심한 폭염 올까…"덥고 비 많이 온다"(김재훈 기상전문기자) ▲기후변화 속 물관리 비상…지구촌 협업 나서(안채린 기자) ▲[날씨] 오늘 대구·강릉 32도까지 올라…내일도 낮더위(박서정 기상캐스터) ▲수직 하강 '공포의 난기류'…기후변화에 빈도 늘고 강해져(김재훈 기자) ▲싱가포르항공 여객기, 난기류 휩쓸려 승객 1명 사망…비상착륙(강재은 기자 5.22) ▲"아까시나무 꽃 펴도 산불 난다"…기후변화에 여름 산불 급증(김재훈 기자 5.22) ▲"더 나빠지면 꿈 포기할지도"…'기후소송' 초등생의 최후변론(5.21) ▲이상기후에 쑥대밭 된 양파…농민들 "특별재난 선포"(김경인 기자 5.21) ▲이상 기후에 국내 식품사 '올리브유 가격' 30% 인상(5.13) ▲기후플레이션의 습격…먹거리 물가 '출렁'(박지운 기자 5.12) ▲브라질·케냐 '대홍수'…지구촌, 이상기후에 몸살(임민형 PD 5.4) #이상기후 #기후변화 #지구온난화 #난기류 #토네이도 #폭염 #더위 #날씨 #폭우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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