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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쏙] 11개월 손녀 태우고 1.3km 공포의 질주…30년 운전경력 할머니 "급발진"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26/04/24
연합뉴스TV

최근 강릉에선 급발진 의심 사고를 재연하는 시험 감정이 처음으로 진행됐었는데요. 경남 함안에서 또 급발진을 원인으로 주장하는 교통사고가 났습니다. 운전자는 30년 운전 경력의 60대 할머니, 동승자는 11개월 된 손녀. 천만 다행으로 모두 크게 다치지는 않았지만, 출고한지 한달도 안 된 신차는 완전히 전복됐습니다. '뉴스쏙'에서 관련소식들 모아 봅니다. ▲11개월 손녀 태우고 1.3km '논스톱' 질주한 60대 할머니…"급발진"(김영민 기자) ▲[사건현장] 대리주차한 아파트 경비원 12중 추돌…'급발진' 주장 - 출연 : 임주혜 변호사 ▲"가능할 줄 몰랐다"…강릉 급발진 재연 시험 어떻게?(4.20 / 이상현 기자) ▲[사건현장] '손자 사망 급발진' 의심 사고…같은 장소·차량 재연 시험 - 출연 : 박주희 변호사 ▲대낮 행인 스쳐 카페 돌진한 차량에 8명 날벼락…운전자 "급발진"(4.18 / 김경인 기자) ▲국회 주인 곧 바뀌는데…'차량 급발진 책임' 물을 도현이법은 어떡하나(4.11 / 이상현 기자) ▲[현장잇슈] 승합차가 대게집으로 '쾅!'…강릉에서 또 급발진 의심 사고?!(1.17 / 신선재 기자) #급발진 #교통사고 #손녀 #함안 #강릉 #대리주차 #자동차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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