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27년만에 '의대 증원' 확정…대교협, 대입시행계획 변경 승인｜40개 의대, 1천509명 늘어난 4천567명 모집｜의사들 "정부, 향후 파국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2025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을 변경·승인해 27년 만의 의과대학 증원이 확정됐습니다. 의사단체들은 예상했던 수순이라며, 이번 결정에 대한 책임은 정부가 져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인 내용 '뉴스쏙'에서 짚어보겠습니다. ▲27년만에 의대증원 확정…학칙 개정 진통은 여전(안채린 기자) ▲의대교수들, 대법원에 재항고…정부 "의대증원 진행"(임광빈 기자) ▲의대교수들 "증원 집행정지 항고심 재판부 중대 오류" ▲'요지부동' 의대생에 일부 대학 "휴학 승인 검토 중"(안채린 기자 05.23) ▲복지장관 "소모적 갈등 거두고 논의에 동참해야(05.23) ▲접점 못 찾는 의정갈등…"원점 재검토" vs "비현실적"(임광빈 기자 05.23) ▲전공의 근무시간 단축…사직 전공의 "미래 없어" 반발(홍서현 기자 05.22) ▲한총리 "의대 입시절차 속도…다음주 대학별 모집요강 발표"(05.22) #의대증원 #대교협 #의정갈등 #의료계 #의사협회 #복지부 #의대정원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