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김호중 측 "아이폰 비번 공개 의사 전했다"…경찰, 혐의 입증 자신감 | 소속사 직원 전원 퇴사…'폐업 수순' / 연합뉴스TV (Yo

음주 뺑소니 혐의로 구속된 가수 김호중 씨 측이 "아이폰 비밀번호를 공개하겠다"는 의사를 경찰에 전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객관적 증거가 충분하다며 수사에 자신감을 내비쳤는데요. 김씨의 소속사는 임직원 전원이 퇴사하는 등 폐업 수순에 들어갔습니다. '뉴스쏙'에서 살펴봅니다. ▲경찰, 김호중 혐의 입증에 자신감…"거짓말 탐지기 안해"(최진경 기자) ▲김호중 소속사 폐업수순…"관련 임직원 전원 퇴사" ▲경찰 "김호중 음주량 입증법 위드마크뿐…객관 증거 충분" ▲알고도 못 잡는 음주운전…'김호중식 꼼수' 횡행(김유아 기자) ▲[이슈오늘] 경찰, 김호중 수사 속도…소속사는 폐업 수순 - 출연 : 손정혜 변호사 ▲김호중 음주량 밝혀낼까…음주운전 혐의 추가 적용 관건 (홍정원 기자 5.25) ▲'음주 뺑소니' 김호중 구속…"증거 인멸 우려" (방준혁 기자 5.24) ▲사고부터 구속까지…김호중, 증거 인멸·거짓말 일관 (차승은 기자 5.24) #김호중 #음주 #뺑소니 #아이폰 #구속 #경찰 #거짓말탐지기 #위드마크 #소속사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