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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쏙/단독] 사라진 블랙박스 메모리카드…김호중 소속사 본부장 "삼켰다" 진술|김호중, 포토라인 거부·공연은 강행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22/05/24
연합뉴스TV

가수 김호중 씨의 음주 뺑소니 혐의를 입증해 줄 결정적 증거로 꼽히는 차량 블랙박스의 메모리 카드가 사라진 가운데 증거 인멸 혐의를 받는 소속사 본부장이 경찰에 "메모리카드를 삼켰다"고 진술했습니다. '뉴스쏙'에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단독] 사라진 블랙박스 메모리카드…소속사 본부장 "삼켰다" 진술 ▲[포커스] 사라진 메모리카드…소속사 본부장 "삼켰다" -출연 : 양지민 변호사 ▲경찰, 김호중에 음주량 추궁…"죄인이 무슨 말 필요"(방준혁 기자) ▲몰래 출석부터 "어쨌든 죄송" 태도까지…논란의 연속 (최진경 기자) ▲[단독] 김호중 6월 공연도 강행 의지…"끝까지 책임질 것" (서형석 기자 5.21) ▲'김호중 소리길' 철거 공방…김천시 "수사상황 봐야" (5.21) #김호중 #뺑소니 #음주운전 #메모리카드 #블랙박스 #음주량 #경찰출석 #공연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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