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미 국무장관, 전황 악화 우크라 깜짝 방문…러시아 신임 국방장관 취임, 푸틴은 중국으로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이 우크라이나를 깜짝 방문해 공조 태세를 과시했습니다. 러시아 푸틴 대통령은 신임 국방장관을 임명하고 중국 국빈방문길에 오릅니다. 관련 내용 '뉴스쏙'에서 살펴봅니다. [반복재생] ▲美국무, 전황 악화 우크라 깜짝 방문…러 신임국방 취임 (윤석이 기자) ▲푸틴, 7개월 만에 中 방문…중러, 협력관계 확대 (배삼진 베이징 특파원) ▲미국, 중국에 관세 폭탄…전선 넓히는 미중 무역전쟁 (정호윤 워싱턴 특파원) ▲美USTR 대표, 멕시코산 中전기차에도 "지켜보라" 조치 예고 ▲우크라, 러시아 미사일 요격률 급락…"원조 지연 탓" (5.13) ▲"우크라, 잔인한 5월"…러 지상군 하르키우 집중공격에 휘청 (이치동 기자 5.13) ▲새 임기 시작한 푸틴, 국방장관 경제전문가로 교체…"軍 장악력 확대" (이준삼 기자 5.13) ▲러, 하르키우 사흘째 집중 공격…우크라도 반격 (5.13) ▲러시아, 우크라 하르키우 연일 공격…"마을 5곳 점령" (5.12) ▲푸틴, 전승절 연설서 재차 핵위협…"늘 준비 태세" (이준삼 기자 5.10) #미국 #국무장관 #블링컨 #우크라이나 #러시아 #국방부장관 #푸틴 #중국 #ukraine #russia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