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미국, B-21 폭격기 비행사진 공개｜러, 발트해 국경 변경 추진｜3년 만에 이뤄진 '폭발 없는 핵실험'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미 공군이 차세대 스텔스 폭격기 'B-21' 레이더의 비행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B-21은 이르면 2026년쯤 실전 배치될 전망인데요. 최근 미국은 폭발 없는 핵실험을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뉴스쏙'에서 전해드립니다. ▲미국, B-21 폭격기 비행 모습 첫 공개…중국 경쟁기 두곤 "게임도 안돼" (이치동 기자) ▲미 공군, 차세대 스텔스 폭격기 B­21비행사진진 첫 공개 ▲美,폭발없는는 핵실험32개월만에에 실시…중러핵확장장 견제(5.18) ▲젤렌스키 "러 본토 타격 허용해달라"…러는 발트해 국경 변경 추진 이치동동 기자 5.23) ▲EU, 러 동결자산산 수익'우크라라 지원에 쓰기로…러 반발할 듯 (윤석이 기자 5.22) ▲러시아, 전술핵 훈련 실시…미국 "러, 위성 공격용 우주무기 배치" 이치동동 기자 5.22) ▲러 "미·영,우크라에에 러 공격 허용은 '불장난'"(5.18) ▲젤렌스키, 올림픽 휴전 거부…"러시아만 좋은 일"(5.18) #미국 #폭격기 #B21 #핵실험 #바이든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