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음주 뺑소니’ 김호중 구속영장 청구...“활동 중단은 공연 끝나고”｜24일 영장실질심사...금요일 공연 못 설 수도｜김호중 소속사 본부장 "블랙박스 메모리카드

경찰이 '음주 뺑소니'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김호중씨에 대한 신병확보에 나선 가운데, 오는 24일 영장실질심사가 열립니다. 수사의 단서가 될 차량 블랙박스 메모리 카드를 김씨의 소속사 본부장이 삼켰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는데, 관련 내용 ‘뉴스쏙’에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음주 뺑소니' 김호중에 구속영장 청구…소속사 대표 등 2명도(김유아 기자) ▲[단독] 김호중 소속사 본부장 “블랙박스 메모리카드 삼켰다” (방준혁 기자) ▲김호중 소속사 "구속영장 신청에도 콘서트 진행“ (서형석 기자) ▲[사건현장] 경찰, 김호중 구속영장 신청…어떤 혐의 적용됐나? -출연 : 손정혜 변호사 ▲경찰, 김호중에 음주량 추궁…"죄인이 무슨 말 필요" (방준혁 기자) ▲[뉴스포커스] 김호중 "죄인이 무슨 말 필요" -출연 : 양지민 변호사 #김호중 #음주 #뺑소니 #음주운전 #경찰 #영장심사 #구속영장 #실질심사 #블랙박스 #콘서트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