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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쏙] 의대 교수들 "증원 확정 아냐"..."법원 집행정지 결정 남았다"|1주일 집단 휴진 일단 유보..."전공의 면허정지 시 대응

25/05/24
연합뉴스TV

지난 24일 내년도 의대 정원이 올해보다 1,509명 늘어난 4,567명으로 확정된 가운데 의정 간 대치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의대 교수들은 법원의 '집행정지 결정'이 남아있다는 이유를 들어 '증원 확정'을 부정했는데요. 다만 계획했던 '일주일 집단 휴진'은 유보한 채 환자 곁을 지키기로 했습니다. '뉴스쏙'에서 자세한 내용 전해드립니다. ▲의대 증원 확정했지만…'의정갈등' 장기화 전망 (문형민 기자) ▲의대교수들 "의대증원 확정 아냐…법원 결정 남아있어" ▲의대교수들 대법원에 재항고…정부 "의대 증원 진행" (임광빈 기자 5.24) ▲27년 만에 의대 증원 확정…학칙 개정 진통은 여전 (안채린 기자 5.24) ▲의대 교수들 "증원 집행정지 항고심 재판부 중대 오류" (5.24) ▲복지장관 "의사 국가고시 일정 연기 검토 안 해" (5.23) ▲정부 "'의대 증원 전면 재검토' 요구 비현실적" (5.22) ▲전공의 근무시간 단축…사직 전공의 "미래 없어" 반발 (홍서현 기자 5.22) #의대증원 #정부 #보건복지부 #의대 #집행정지 #의과대학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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