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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쏙] 의협 차기회장 "증원 백지화 안하면 어떤 협상도 응하지 않겠다"|내년 증원 규모 최소 1,500명 전망|서울대·세브란스 30일, 아산·성모 3일 휴진/

28/04/24
연합뉴스TV

임현택 차기 의협회장이 의대 증원 발표 백지화 없이는 어떤 협상에도 나서지 않겠다며 다시한번 강경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전공의들이 떠난 빈 자리를 채우던 의대교수들은 한계에 다다르고 있다며 주1회 휴진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정부는 내년 의대 정원 논의는 불가능하단 입장입니다. 각 대학은 내년도 의대 모집 정원을 속속 확정하면서 최소 1,500명 이상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뉴스쏙에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 의사협회 "의대증원 백지화해야"…의대 교수들 휴진 (최덕재 기자 4.26) ▲ 의협 대의원회 의장에 김교웅…"집행부 적극 후원" ▲ 5개 의대 4월 수업 재개 못해…학사일정 연기 계속 ▲ 빅5 병원, 이번 주 '하루 셧다운'…정부 "징계 검토" (문형민 기자 4.27) ▲ 경찰, 의협 차기회장 추가 압수수색…"정치보복" 반발 (방준혁 기자 4.26) ▲ 빅5 병원 "주 1회 휴진"…정부 "환자 곁 지켜달라" (홍서현 기자 4.26) ▲ 암환자단체 "의료붕괴 심각…의료개혁특위는 '공염불'" (4.26) #임현택 #의사협회 #의협 #의사 #전공의 #의료개혁 #휴진 #의대교수 #갈등 #환자 #의대생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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