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이스라엘, "무기 끊겠다" 美 경고에도 라파 지상전 본격화…"추가 병력 투입"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이스라엘은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의 만류에도 가자지구 최남단 도시 라파에서의 지상전 본격화를 시사했습니다. 전차를 라파 주거지역까지 진입시켜 교전 중인 가운데, 요아브 갈란트 국방장관은 현지시간 16일 "라파 지역에 추가 병력을 진입시키겠다"고 밝혔는데요. 앞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라파 대규모 공격 시 무기지원을 중단하겠다고 경고한 바 있습니다. '뉴스쏙'에서 살펴봅니다. ▲이스라엘 국방 "라파에서 작전 강화, 병력 더 투입" ▲76년 전 대재앙 되풀이…가자주민들 "원폭보다 더 큰 고통"(이준삼 기자 5.16) ▲이, '라파작전' 준비완료…"전차들 주거지역 진입"(이준삼 기자 5.15) ▲이스라엘, 가자 남북서 옥죄기…라파에 전차 전진배치 (윤석이 기자 5.14) ▲현충일 행사서 욕설·독립기념일엔 시위…어수선한 이스라엘 (한미희 기자 5.14) ▲균열 위기 미-이스라엘 '하마스 격퇴' 묘안 논의 (정호윤 워싱턴 특파원 5.13) ▲네타냐후 "하마스와 전쟁 절반쯤 끝나"…라파 표적공격 '만지작' (윤석이 기자 5.13) ▲"미국, 라파 침공 막으려 이스라엘에 하마스 은신처 정보 제공 등 제안" (5.12) ▲바이든 발언에 같은당도 반발…이스라엘 "홀로 설 것"(정호윤 특파원 5.10) ▲바이든 "라파 대규모 공격 시 무기지원 중단"…휴전 협상은 교착(윤석이 기자 5.9) ▲이스라엘 "바이든 무기지원 중단 발언에 실망" 첫 반응(5.9)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라파 #가자지구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