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전국 오후부터 세찬 비…곳곳 돌풍·벼락｜수도권 최대 60㎜·남부 10~40㎜ 비 예상/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휴일인 오늘(26일) 오후부터 전국 곳곳에서 비가 내리겠습니다. 특히 밤사이에는 돌풍과 벼락을 동반하며 요란하게 쏟아지겠는데요. 비가 내리면서 날씨도 잠시 서늘해질 전망입니다. '뉴스쏙'에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휴일 오후부터 비…밤 사이 돌풍·벼락 동반 호우 (김재훈 기상전문기자) ▲휴일 오후부터 곳곳 비…돌풍·벼락 동반 세찬 비 -출연 : 한가현 기상캐스터 ▲ 멕시코 대선 유세장 붕괴 9명 사망·121명 부상 (한미희 기자 5.24) ▲ 시속 265㎞ 토네이도에 마을 초토화…美서 5명 사망 (임미나 특파원 5.23) ▲올여름 극한 날씨?…기상청 "더 덥고 더 많은 비" (김재훈 기상전문기자 5.23) ▲ 전 세계 폭염 신음…파키스탄 49도, 수백명 열사병 (강재은 기자 5.24) ▲ 수직 하강 '공포의 난기류'…기후변화에 빈도 늘고 강해져(김재훈 기상전문기자 5.22)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