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정부-의료계 '의대 증원 근거' 공방…다음주 분수령ㅣ정부 "의료계 의견 수렴"…의료계 "졸속 결정" / 연합뉴스TV

정부와 의료계 간의 공방이 다음 주 결론 날 전망입니다. 정부는 회의록, 연구 보고서 등 47건의 자료와 2건의 별도 참고자료를 법원에 제출했습니다. 대한의사협회는 의사 회원과 의대생, 학부모 등 4만 2천여명의 탄원서를 참고자료와 함께 법원에 제출했는데요. 자세한 내용 '뉴스쏙'에서 짚어봅니다. ▲정부-의료계 '의대 증원 근거' 공방…다음주 분수령(김수강 기자) ▲의협 '백지화 결단' 촉구…정부, 법원에 회의록 제출(홍서현 기자 5.10) ▲의원에서도 전공의 수련…상급종합병원은 '전문의 중심'(임광빈 기자 5.10) ▲의대 '유급 방지책' 제출 마감…"돌아오지 않으면 무슨 의미"(안채린 기자 5.10) ▲의협 회장, 외국 의사 면허 소지자의 진료 허용 반대(5.9) ▲전의교협, 법원에 탄원서…"의대증원 집행정지해야"(5.9) ▲계속 나오는 돌발변수…'2천명 증원' 돼도 안돼도 혼란(안채린 기자 5.9) #의대증원 #정부 #의사협회 #전공의 #의정갈등 #회의록 #탄원서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