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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쏙] 차기 의협회장 "의협이 국회 20∼30석 좌우할 수 있어…의사에게 가장 모욕 준 정당에 궤멸 수준 타격"/ 정부, 전공의 처우 개선책 발표…과중한 근무

28/03/24
연합뉴스TV

임현택 차기 대한의사협회 회장은 "의대 증원에 대해 원점에서 재논의하지 않고 의사에 대한 법적 처분을 강행한다면 총선 캠페인과 총파업 등을 통해 투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의사에게 가장 모욕을 주고 칼을 들이댔던 정당에 궤멸 수준의 타격을 줄 수 있는 선거 캠페인을 할 것"이라며 "의협이 국회 20~30석 당락이 결정될 만한 전략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뉴스쏙에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새 의협회장 "의협이 국회 20∼30석 좌우할 수 있어" ▲ 전공의 달래기 나선 정부…증원 백지화 고수한 의료계 (홍정원 기자) ▲무상의료운동본부 "의사와 의료예산 논의는 특혜" ▲의협 "대통령이 전공의 설득해야"…복지장관 파면 촉구(홍서현 기자 3.27) ▲의료개혁 청사진 제시한 정부…"미래 논의하자" (홍정원 기자 3.27) ▲ [뉴스현장] 의료계 목소리 '제각각'…의정대화 안갯속 (3.27) -출연 : 양지민 변호사 #의협 #임현택 #의대증원 #전공의 #파업 #대한의사협회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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