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트럼프 "한국은 부국"…방위비 압박ㅣ미 정부 "북, 러 군사협력에 더 당당해져"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타임과의 인터뷰에서 한국이 미국의 안보 노력에 제대로 대우를 하라고 트집을 잡으며 방위비 증액을 또 한 번 압박했습니다. 적정한 수준의 돈 없이는 동맹 관계를 유지할 수 없다는 것인지, '밀착 협력'을 강화중인 북러 관계와 대조를 이룹니다. 관련 내용 '뉴스쏙'에서 살펴봅니다. ▲트럼프 "한국은 부자 나라, 방위비 더 내야"…주한미군 철수 시사(이치동 기자) ▲미 국방장관 "북, 러 군사협력에 더 당당해져" ▲[뉴스1번지] 트럼프 "한국은 부국"…주한미군 철수 시사하며 방위비 압박 -출연:김용현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 ▲미 블링컨 국무장관 "미국-사우디 방위조약 완료 근접"(04.29) ▲러 "우크라 군사작전 북 지지에 감사"(04.27) ▲한미 방위비 1차 협상 마무리…미국 "확고한 연합방위"(04.26) ▲마크롱 "유럽 절멸 위기…미국 의존 말고 자체 방위 강화해야"(한미희 기자 04.26) ▲CNN "트럼프 형사재판 시작됐지만 여론 반등 없어…마녀사냥 안 통해"(임민형PD 04.29) ▲입장 바꾼 바이든 "트럼프와 기꺼이 토론"…토론 성사되나(임민형PD 04.27) ▲미 성장률 주춤·증시 하락…트럼프 "더 나빠질 것"(정호윤 04.26) #미국 #방위비 #한국 #트럼프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