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뉴스쏙] "소주만 3~4병"…김호중 진술 뒤집은 유흥업소 종업원들｜검찰, 엄정대응 강조…김호중 과거 학폭 의혹도 불거져｜구속심사 열리는 24일 공연 불참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앞둔 가수 김호중씨가 차량 사고 전 유흥업소에서 소주를 3병 이상 마셨다는 진술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구속 영장실질심사가 열리는 오늘(24일) 콘서트엔 결국 불참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김씨의 과거 학폭 의혹까지 등장해 관심을 끌고 있는데요. '뉴스쏙'에서 정리해봤습니다. ▲[단독] "소주만 3~4병"…김호중 진술 뒤집은 유흥업소 종업원들(방준혁 기자) ▲'음주 뺑소니' 김호중, 오늘 영장심사…대표·본부장도(최진경 기자) ▲검찰, 엄정대응 강조…'증거인멸 우려' 핵심 쟁점(김예린 기자) ▲콘서트 강행한 구속기로 김호중…팬들은 '연민' (서형석 기자) ▲영장심사 앞둔 김호중, 과거 학폭 의혹도 재조명 ▲[이슈오늘] '음주 뺑소니 혐의' 김호중, 내일 구속 기로 - 출연 : 이웅혁 건국대 경찰학과 교수 ▲[사건현장]"심사 미뤄달라" 김호중 측 요청…법원 '기각' - 출연 : 임주혜 변호사 ▲[뉴스포커스]김호중 내일 구속심사…"음주 아닌 차량 블루투스 조작하다 사고" -출연 : 손수호 변호사 ▲[단독] 블랙박스 메모리카드 행방 수사…소속사 본부장 "삼켰다" (방준혁 기자 05.22) ▲몰래 출석부터 "어쨌든 죄송" 태도까지…논란의 연속(최진경 기자 05.22) #김호중 #음주운전 #뺑소니 #공연 #구속영장 #심사연기 #블랙박스 #범인도피 #경찰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