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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지난해 230억 넘게 벌었다…1년새 87억↑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23/05/24
연합뉴스TV

임영웅, 지난해 230억 넘게 벌었다…1년새 87억↑ 트로트 가수 임영웅이 지난해 소속사로부터 200억원대에 달하는 수입을 지급받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임영웅의 1인 기획사 물고기뮤직은 지난해 정산금으로 약 192억원을 지출했습니다. 아직 지급되지 않은 정산금 31억원과 배당금 10억 등을 합치면 임영웅의 지난해 총수입은 233억원 수준으로 추정됩니다. 2022년 당시 정산금과 배당을 합쳐 143억원을 받은 것을 고려하면, 1년 만에 약 87억원 가량 늘어난 수치입니다. 임영웅은 지난 2020년 '미스터트롯'에서 득표율 1위를 차지하며 명성을 얻은 트로트 가수로, 물고기뮤직 지분의 50%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김수빈 기자 (soup@yna.co.kr) #임영웅 #물고기뮤직 #정산금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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