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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쏙] 사막도시 두바이 75년 만 최악 폭우…인공강우 탓?|기상이변에 전기 끊긴 에콰도르, 공무원 강제휴무까지…왜?/ 연합뉴스TV (YonhapnewsTV)

18/04/24
연합뉴스TV

사막도시 두바이가 12시간 동안 1년치 비가 쏟아져 도시 전체가 물에 잠겼습니다. 이례적인 폭우로 이웃나라 오만에선 홍수로 인해 최소 18명 사망했는데요. 이번 기상재난이 두바이 지역 인공강우 탓이라는 일부 주장도 나오고 있습니다. 러시아에서도 최악의 홍수가 발생했죠, 폭우에 시베리아 눈까지 녹으면서 수위가 상승해 피해가 더 커지고 있습니다. '뉴스쏙'에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반복재생] ▲1년 치 비가 12시간 동안…물에 잠긴 사막도시 두바이 (4.17) ▲러 남부·카자흐, 더 커지는 홍수 피해…눈·얼음까지 녹아 (임민형 PD / 4.16) ▲이상 기후에 중동 사태까지…먹거리 물가 부담 커져 (서형석 기자 / 4.15) ▲러시아 남부에 홍수 비상사태…주택 최소 1만 채 침수 (한미희 기자 / 4.8) ▲폴란드서 이상 고온 후 시속 155㎞ 강풍…5명 사망 (4.2) ▲기후활동가 툰베리, 네덜란드서 시위 도중 체포 (4.7) ▲日 오이타현 해역 규모 6.4 지진…경남권서도 신고 ▲미 뉴욕­뉴저지 규모 4.8 지진…"인명피해 없어" (정호윤 워싱턴 특파원 / 4.6) ▲대만서 25년 만에 최대 규모 강진…7명 사망·700여명 부상(배삼진 특파원 / 4.3) ▲기후 붕괴 시작?…지난해 기후변화 지표 역대 최악 (김재훈 기상과학기자 / 3.20) ▲브라질, 뎅기열 역대 최다 감염…환자 200만명 육박 (3.20) ▲아이슬란드서 한 달 만에 또 화산 폭발…블루라군 폐쇄 (3.18) ▲지구온난화로 강해진 대기 흐름…북미 이상기후 초래 (임하경 기상과학기자 / 3.15) #두바이 #러시아 #이상기후 #홍수 #비 #기후위기 #지구온난화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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