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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쏙] 사립대 대부분 증원분 '유지'·국립대 증원 '반토막'…돌아오지 않는 의대생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30/04/24
연합뉴스TV

내년도 의과대학 신입생 모집 정원이 대부분 확정됐습니다. 다수의 학교가 증원분을 유지하거나 소폭 줄이기로 하면서 내년도 모집 인원이 지난해보다 1,500명 이상 늘 것으로 보이는데요. 다만 수업을 거부 중인 학생들이 끝내 돌아오지 않으면 '집단 유급'이 발생할 수 있어 우려는 여전합니다. 교수들의 휴진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뉴스쏙'에서 살펴봅니다. ▲내년도 의대 정원 변경 마감…집단 유급 우려는 여전(이화영 기자) ▲의대교수 휴진 현실화…의협 "범의료계 협의체 구성"(홍서현 기자) ▲'의대 증원 금지' 대학 총장 상대 가처분 기각 ▲소방헬기로 300㎞ 날아온 의료진…심장질환 아동 살려 ▲의협 회장 인수위 "범의료계 협의체 구성 추진" ▲노연홍 "의료개혁특위, 의료계 의견 반영 가능한 구조" ▲교육부 "40개 의대 중 34개교 수업 재개"…대부분 비대면 ▲이번 주부터 의대 교수 휴진…정부 "인력 추가파견"(홍서현 기자) #의대증원 #서울대병원 #셧다운 #의대교수 #교육부 #국립대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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