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정부, 국립대 총장들 건의 전격 수용…내년 의대 신입생 자율 모집 허용｜의대 증원 조정되면…'2천명→1천명대' 줄어들 수도 / 연합뉴스TV (Yonha

정부가 6개 국립대 총장들이 제시한 내년 '의대 정원 자율 모집' 건의를 수용했습니다. 의대 정원이 확대된 32개 대학 중 희망하는 경우, 증원된 인원의 50%이상 100% 범위 안에서 2025년 한해 신입생을 자율적으로 모집할 수 있도록 허용한건데요. 이같은 정부의 발표에도 의사들은 '의대 증원 원점 재검토'가 협상의 대전제라고 밝혔습니다 '뉴스쏙'에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반복재생] ▲정부 "국립대 건의 수용…의대 내년도 신입생 자율모집 허용" (구하림 기자) ▲의사들 "의대 증원 '원점 재검토' 외에 출구없어" (임광빈 기자) ▲[현장연결] 정부, 국립대 건의 입장 발표…의대 증원 특별브리핑 ▲의대교수들 25일 사직서 효력 발생…의료대란 코앞 - 출연 : 이주열 남서울대 보건행정학과 교수 #정부 #의대증원 #자율모집 #의사 #의정갈등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