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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쏙] 중국, 폭우 뒤 무너진 고속도로…최소 24명 사망|케냐 유명 사파리 관광지 물바다…관광객 100명 대피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02/05/24
연합뉴스TV
ভিতরে এশিয়া

폭우가 내린 중국 광둥성에서 고속도로가 무너져 내리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도로를 달리던 차량 20대가 추락하면서 최소 24명이 숨졌습니다. 한편 케냐 유명 관광지 숙박시설이 폭우로 물에 잠겨 관광객 100명이 대피했다고 외신들이 전했는데요. '뉴스쏙'에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 케냐 유명 사파리 관광지서 수해…관광객 대피 ▲ 중국 연휴에 고속도로 무너져…차량 추락 50여명 사상(김지수 기자 5.1) ▲ 필리핀·인도 '체감온도 50도' 폭염…아프리카엔 폭우·홍수 (임민형 PD 4.30) ▲ 中, 토네이도에 5명 사망 33명 부상…일부엔 거대 우박 (배삼진 특파원 4.28 ) ▲ 미국 중서부 토네이도 강타…주택 파손·부상자 발생 (4.27) ▲ 광둥성 100년 만에 홍수…지하수 난개발에 中 지반 침하 (배삼진 특파원 4. 26) ▲ 이제 봄인데 동·서남아에는 벌써 폭염…수십명 사망 (황정현 기자 4.26) ▲ 중국 광둥성서 다리 교각에 선박 충돌…4명 실종·7명 구조 (4.24) ▲ "아시아 온난화, 세계 평균보다 빨라…해수면 온도 사상 최고" (4.24) ▲ 기상이변에 전기 끊긴 에콰도르, 공무원 강제휴무까지…왜? (황정현 기자 4.21) #케냐 #사파리 #kenya #수해 #중국 #고속도로 #붕괴 #토네이도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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