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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쏙] '폭우' 브라질 피해 110명 넘어|'대홍수' 케냐, 사이클론까지 접근|지구촌 이상기후 '몸살' / 연합뉴스TV (

04/05/24
연합뉴스TV
I Asien

지구촌 곳곳에서 이상기후로 인한 물난리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브라질에 쏟아진 폭우로 100명 넘는 사람들이 숨지거나 실종됐고, 한 달 넘게 많은 비가 내린 케냐에는 열대성 폭풍까지 접근하는 상황입니다. 세계 곳곳에 터진 이상기후 현상, 뉴스쏙에서 알아봅니다. ▲브라질·케냐 '대홍수'…지구촌, 이상기후에 몸살 ▲케냐 홍수 사망자 200명 넘어서…사이클론도 접근 (5.3) ▲케냐 유명 사파리 관광지 폭우로 침수…관광객 대피 (5.2) ▲중국 광둥성 고속도로 붕괴 사망자 36명으로 늘어 (5.2) ▲고속도로 붕괴되며 자동차 추락…중국서 19명 사망·30명 부상(김지수 기자 5.1) ▲필리핀·인도 '체감온도 50도' 폭염…아프리카엔 폭우·홍수 (임민형 PD 4.30) ▲가뭄 뒤 홍수·88년 만의 열대야…올해도 극한 기상 우려 (김재훈 기자 4.30) ▲백 년만 홍수 & 살인 우박…지구에 무슨 일이 (4.29) ▲中, 토네이도에 5명 사망 33명 부상…일부엔 거대 우박 (배삼진 특파원 4.28) ▲미국 중서부 토네이도 강타…주택 파손·부상자 발생 (4.27) ▲이제 봄인데 동·서남아에는 벌써 폭염…수십명 사망 (황정현 기자 4.26) #이상기후 #브라질 #케냐 #폭우 #홍수 #사이클론 #체감온도 #열대야 #극한기상 #토네이도 #폭염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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