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의정갈등 두 달째, 간호계와 연대 vs 정치권 접촉…전선 확대하는 정부·의협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정부의 의대 증원에 대한 의사단체의 목소리가 '원점 재검토'로 모이는 가운데, 정부는 "흔들림 없이 의료개혁을 완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간호계와 연대해 고삐를 다잡고 있는데요. 의협은 총선이 끝난 뒤 정치권과 접촉하며 전선 확대에 나서는 모양샙니다. '뉴스쏙'에서 살펴봅니다. ▲정부 "흔들림없이 의료개혁"…PA간호사 양성 본격화(임광빈 기자) ▲"본부 학칙 개정에 반대"…학내갈등으로 번지는 의정갈등(안채린 기자) ▲국립대 총장들, 정부향해 의대생 선발 유연화 결단 촉구 ▲한총리 "심각한 외상환자 군병원 우선 이동되도록 조치" ▲전공의 이탈 두 달째…의정 갈등 해결점 안보여(홍서현 기자) ▲의정 갈등 두 달째…"접점 못찾으면 의료체계 붕괴"(임광빈 기자) ▲대통령 직속 의료개혁특위, 이르면 다음주 출범(4.17) ▲의협 "의정 갈등 해결할 수 있는 분은 대통령 뿐"(4.17) ▲의협, 대통령 결단 촉구…전공의도 압박 나서(4.17 / 홍서현 기자) ▲의대교수들 "의대 증원 원점 재검토가 의료계 단일안" ▲사직 전공의들 "한국 의사에겐 기본권 없어"(4.17) #의료개혁 #정부 #의사협회 #전공의 #의정갈등 #병원 #한총리 #대통령 #의대교수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